한국석유공사 임직원 단체 '사랑의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

한국석유공사 사랑의 헌혈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단체 '사랑의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신청

안녕하세요. 성미느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올해 (2024년)이 창립 45주년이라고 합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창립 45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창립 45주년 연계 단체 생명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한국석유공사 임직원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 헌혈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서인데요.

 

특히나 올해는 창립 45주년과 연계하여 혈액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헌혈 참여 신청을 받았고, 본사 및 국내 지사 임직원 200명이 자발적으로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울산에 있는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2월 4일, 2월 6일 ~ 2월 7일 3일 동안 사옥 주차장 내 헌혈 차량에서 신청 직원 대상으로 헌혈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의 한국석유공사 타 지사에서는 각 상황에 따라 개별(공가 사용) 또는 단체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021년에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었습니다.

이후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석유공사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한국석유공사 블로그 https://blog.naver.com/knoc3/223376008925

한국석유공사, 생명나눔‘사랑의 헌혈’행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