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고속도로장학재단 SNS홍보기자단 5기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 첨단 유지관리로 서해대교 안전 강화에 힘쓰다!

성미느 2022. 5. 27. 22:37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 첨단 유지관리로 안전 강화에 힘쓰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 첨단 유지관리로 서해대교 안전 강화에 힘쓰다!


안녕하세요 고속도로장학재단 SNS 홍보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민입니다.

저번 달부터 고속도로장학재단 홍보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고속도로장학재단 뿐만 아니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고속도로에 첨단기술과 디지털을 입히고자 하는 노력인 '디지털 시범지사'에 대한 글도 작성했었어요. 관련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해보세요!

2022.04.23 -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에 첨단기술과 디지털을 입힌다! '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에 첨단기술과 디지털을 입힌다! '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고속도로에 첨단기술과 디지털을 입힌다! '디지털 시범지사' 운영 안녕하세요 고속도로장학재단 SNS 홍보기자단 5기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민입니다. 오늘은 한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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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속도로를 위한 또다른 한국도로공사와 김진숙 사장의 행보를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 서해대교 방문하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서해대교 주탑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김진숙 사장은 지난 5월 9일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한 서해대교에 방문했는데요.

서해대교에 방문한 이유는 '재난대비태세 점검 및 교량 안전관리, 현장 관계자 격려를 위해서'입니다.

서해대교는 2000년 첫 개통 당시 총 길이 7,310m, 최대 주탑 높이는 182m, 주탑 간 간격은 최대 470m로 국내 최대 규모의 교량입니다.

이러한 규모 덕에 지난 2015년에는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파단 사고가 발생했었고, 사고 이후 한국도로공사는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방수총 (서해대교 주탑 상부에서 최대 150m까지 물을 방사할 수 있는 소화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 기상정보수집 시설 등 방재시설 보강 등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이동식 케이블 점검 로봇을 확인하고 있다.

이동식 케이블 점검로봇을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교량 케이블 손상을 점검, 디지털 트윈 기술(가상공간에 현실세계를 똑같이 구현해 다양한 모의시험으로 상황을 분석하는 기술) 로 돌발상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첨단기술과 첨단장비를 활용디지털 유지관리 방식을 교량 안전점검에 적용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도록 하겠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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