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내돈내산 솔직후기
*소중한 내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광고X
구입처 : 롯데마트
가격 : 2380원
용량 : 160g
안녕하세요 성미느입니다!
오늘은 SNS에서 장안의 화제인 꼬북칩 먹어본 후기입니다.
얼마나 화제냐면 뉴스 기사까지 날 정도더라구요.
허니버터칩 이후 이렇게 화제인 과자는 오랜만인 것 같아서 사먹어 봤습니다.
처음에 사고싶어서 동네 편의점을 돌았는데
저희 지역 편의점은 아직 안들어왔는지 없더라구요.
결국 롯데마트 가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800원 주고 구입했어요
일반 과자들이 70~100g에 1500원 정도 하는거로 알고있는데 160g에 2380원이면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비싸진 과자값 ㅠㅠ
칼로리는 883칼로리지만 과자먹을 땐 칼로리 보지 않기로 해요
겉에 초코랑 설탕이 겉에 발라져 있습니다.
초코가 손에 묻어나오지는 않아요. 설탕가루는 살짝 묻어나와욥
첫 입 먹어보고 "아 이거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자중에 츄러스 과자맛이랑 굉장히 흡사합니다.
다이제 초코맛이랑 누텔라랑도 살짝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놀이공원 츄러스는 약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느낌이라면 꼬북칩은 초코맛나는 바삭한 츄러스 씹는 순간 입에서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초코츄러스맛 답게 초코츄러스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코과자가 먹다보면 너무 달아서 물리는 감이 있는데 이건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먹다보니 투게더랑 먹으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냉장고에서 꺼내왔어요
역시 투게더와 과자는 믿고 먹는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단맛과 초코과자의 단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별점 : ★ ★ ★ ★ ★
"집에서 즐기는 추억의 츄러스 맛"
가격도 나쁘지 않고 양도 많아서 다음에 재구입 의사 있어요!! 다른분들도 한 번 드셔보세요!!
포스트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나 잘못된 점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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